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 부모/창작물/ㅇ (문단 편집) == 어 == * [[어글리후드]] - [[체스터 그린마일]]■◎, [[한나 알버트]]■◎, [[벤자민 윌리엄스]]의 부모 * [[언밸런스X2]] - 나혜영 아버지: 엄연히 배우자와 두 딸이 있음에도 영국인 여자와 바람나서 집을 나갔다. 그탓에 나혜영 엄마는 지금도 혼자서 생활을 하고 있으며 나혜영도 심각한 남자불신에서 성장했다. 그런 주제에 가족을 사랑한다고 헛소리하며 명진호와 나혜영 사이를 반대한다. * [[어몽 더 슬립]] - '''주인공의 엄마''' : 게임 플레이 초반에는 이혼모임에도 아이의 생일을 챙겨주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사실 엄마는 심각한 [[알코올 의존증]] 증세로 인해 자신의 아이를 학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임 플레이 도중 볼 수 있는 주인공을 쫓아오는 괴물이 바로 술에 취한 엄마.[* 이를 반영하기라도 하는 듯 게임 플레이 도중 술병을 자주 보게 된다.] 결국 엔딩에서 주인공은 복지 센터 직원과 함께 집을 떠나게 된다. * [[언니는 살아있다!]] * '''[[구필모]]'''☆◐ : '''이 드라마의 최악의 막장 부모'''이자 [[추태수]] 다음 가는 막장 아버지. 사실 잘 따지고 보면 이 [[아저씨]]도 추태수 저리 가라 급의 막장 부모다. [[구세후]]가 어렸을 때 달리기 대회에서 6등을 해서 실망을 하자 구회장은 '6등도 잘 했다'라고 [[사진]]도 찍고 아주 귀하게 대했지만, 정작 [[구세경]]과 [[구세준(언니는 살아있다)|구세준]]에게는 사랑을 주지 않고 더 엄격하게 대한다. 앞의 상황과 비슷한 상황인데, 세후를 칭찬한 것과는 달리 수학경시대회에서 답안지를 밀려 쓰는 실수로 19점을 맞은 세경을 '''어두운 방에다 가두고 반성하라고 윽박질렀다.''' 참고로 이때 세경은 고작 '''12살'''이었다! 게다가 세경이 하는 말들을 다 변명이라 치부하고, 세후에게만 편애를 하니 이 때문인지 [[구세경]]이 [[악녀]], [[막장 부모]] 등의 길을 걷게 되었다. 또한 [[구세준(언니는 살아있다)|구세준]]은 본처가 아닌 도우미 이계화한테서 태어난 자식이어서인지 '''제일 가족 취급을 안 했다.''' 즉, 팔랑귀 회장이자 아버지로서 실격인 인간이다. 하지만, 민들레가 구세경이 위독하다고 말하자 이에 정신을 차리고 구세경의 죄를 자신이 다 뒤집어 씌워 구세경을 도와주게 된다.나중에는 구세준과도 사이가 좋아졌다. 그러나 비록 막장부모에서 벗어났어도 그전의 막장 부모 행적이 너무나 강해서 평생 막장부모의 이미지를 뺄 수 없게 되었다. * [[사군자(언니는 살아있다)|사군자]] : 별로 부각이 안돼서 그런거지만, 이쪽도 막장부모인데, 딸인 구필순에게 손찌검을 행했으며, 아들은 오냐오냐 키웠다. * [[이계화]] : [[구세준(언니는 살아있다)|친아들]]에게는 다정하지만, 정작 그 친아들을 위해 [[사군자|그의 할머니]]를 고립시킨 뒤 죽게 하고, 이어 [[구세후|집안의 적자]]까지 버리는 등 막장 행보를 저질렀다. * [[구세경]]☆ : 자신의 야망과 복수를 위해 설기찬을 죽이려 들거나 누명을 씌우고 자기 아들을 방치한 채 [[불륜]]([[간통]])을 하고 [[뻔뻔]]하게 남 탓을 하는 등, 이쪽도 이계화 못지 않은 막장 부모다. 그러나 [[아들]]을 향한 정은 확실히 있는 편. 나중에 용하가 우는 모습을 보자 어릴 때 학대당한 자신의 모습을 보자 용하에게 죄책감을 가지게 됐고, 후에 자기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로 하며 용하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유일하게 이 드라마에 나온 막장부모들 중에 어느정도 쉴드 칠 수 있는 인물들 중 하나이다. * [[비키 정]]◎ : 두 악녀들에 묻혀져서 그렇지 이쪽도 두 사람 못지 않은 막장 부모다. 한 마디로 위에 있는 [[바이클론즈]]의 오메기 사장의 [[여자]] 버전. 자기 딸 [[세라 박]]을 너무 오냐오냐 키웠고, 그 결과 세라 박이 [[인성]] 나쁘게 그냥 방치해 두지를 않나, 딸에게 무슨 이상이라도 생기면 반드시 더 잔혹한 짓거리를 저지르는 악녀다. * '''[[추태수]]''': '''이 드라마 희대의 막장 부모이자 작중 공인 [[인간 쓰레기]].''' 자기 딸을 내버려 두고 와이프 몰래 내연녀와 [[바람]]을 피고 아름이네 집에 불을 내게 만들었으며 딸이 죽고 나서도 자기 때문에 죽었다는 걸 알고 잠깐동안은 죄책감을 갖긴 했지만 결국 그것도 오래가지 않았고 태연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니 진짜 위의 세 여자들을 초월한 막장 아버지라고 볼 수 있다. * [[얼음과 불의 노래]] * [[랜딜 탈리]]: 자식인 [[샘웰 탈리]]에게 맞지도 않은 직업을 강요해서 심하게 학대했다. 그러다 더 이상 안되니까 입대랑 죽음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해서 그한테 고생문을 제대로 열어줬다. 다른 자식들 역시 애정을 안 주며 부인과도 사이가 나쁘다. * [[로버트 바라테온]]▣ : 알코올 중독자에 폭력 가장이라 걸핏하면 아내를 때리고 자식들한테 관심도 없는 무책임한 인간이라 장남을 [[사이코패스]]로 만들었다. 단, 조프리는 '''원래부터 세포까지 미친 놈'''이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 [[아에리스 2세]]: 이 쪽은 완전히 미쳐서 가정을 파탄냈다. 물론 미치기 이전에도 막장 부모였다. * [[크래스터]]: 아들은 괴물인 [[다른자|아더]]한테 갖다 바쳐서 제 살 길 만들고 딸을 아내로 삼는 막장이다. 더 심하게 아내들이랑 딸들한테 걸핏하면 폭력을 휘두르는 폭력 가장이다. 손님들을 푸대접해서 분노를 사고 말아 끔살당하며 딸들이 강간당하고 노리개가 되는데 원인 제공을 했다. * [[타이윈 라니스터]]: 아들인 [[티리온 라니스터]]를 자신의 아내인 조안나가 그를 낳다 죽었다는 이유와 난쟁이라 가문을 망신시킨다는 이유로 그를 싫어하고 박대하는 걸 보면...[* 특히 [[티샤]] 건은 끔찍한 수준이다. 결국 손녀로 추정되는 라나가 브라보스에서 몸을 팔고 있다.] 티리온과는 다르게 나름 아끼곤 했던 세르세이나 제이미도 타이윈을 두려워하는 걸 봐선 그들과의 관계도 썩 좋지 않은 모양. 결국에는 박대하던 아들 티리온의 손에 죽게 된다. * [[호스터 툴리]]: 딸인 [[라이사 아린|라이사 툴리]]가 임신한 딸을 강제로 [[낙태]]시켜서 딸을 제대로 망가뜨렸다. 타이윈도 티리온과 그 가족들을 죽이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강도만 보면 크래스터 다음 갈 수준. * [[세르세이 라니스터]]▣ : 조프리를 과보호하며 그가 오만하고 사악하게 되는 데에 아주 약간 일조. * [[엄마(드라마)|엄마]] * [[엄일남]]☆ : 부당 이득을 얻고 기득권 사수를 위해 걸핏하면 자기 아들인 [[엄동준]]과 부하 직원인 [[허상순]] 등에게 [[똥군기]]를 시전한다. 심지어는 자신과 맞지 않는 [[윤정애]]에게 마구 들이대는 [[호색한]] 기질까지 보여 양가 집안을 발칵 뒤집히게 만들기도 했다.[* 심지어 윤정애의 시골집에까지 찾아가 윤정애에게 성추행을 시도하는 상상까지 했다.] 마지막에는 갱생하였긴 하지만, 평생까임권을 얻었다. * [[김시경]]의 아버지 : 김시경이 강유라를 자주 때렸던 게 어렸을 때부터 자기 아버지한테 맞고 자라서 사랑이 뭔지 몰랐다고. [[콜롬보의 아내|김시경에 의해서 언급되었을 뿐, 극중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다]]. * 민태헌의 아버지 : 민태헌이 김윤희와 결혼하겠다고 하자 민태헌의 이마에 총구를 들이댔다고 한다. 김시경의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민태헌에 의해 언급되었을 뿐, 극중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다. * [[엄마는 여대생]] * 한수연 : 아들 친구와 간통을 저지르는 [[치녀|색녀]]다. * [[엄마와 딸 X2]] * '''박상구''' : '''작중 최악.'''[* 적어도 그와 별 다를 바 없다는 율혜의 외할아버지는 비록 딸 인생을 기구하게 만들었긴 하지만 후에 자신이 남숙에게 한 짓을 미안해하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 걸 보아 적어도 인간적인 면모라도 있었다.] 전형적인 가부장적이었던 아버지로 사업하겠다고 집에 있던 돈을 막 쓰는데 아내인 남숙이 말리자 남자 일에 참견이냐고 무시하고, 딸인 율혜가 어렸을 적에 파를 싫어해 골라내는데 말로 타이르지 않고 다짜고짜 얼굴에 숟가락을 던져 혼내는 등 가족을 딱히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다. 결국 작품 시작 시점에서는 다른 여자랑 바람을 펴서 이혼해 살고 있다고 한다. * 김미숙★☆ : 여러 번 유산 끝에 얻은 귀한 딸인 서하를 소중하게 여기나 너무 귀하게 키워서 서하의 사회 생활을 힘들게 했다. 거기다 서하가 더 이상 선보지 않겠다며 거부하자 언니인 남숙에게 자신의 착한 딸이 그럴 리가 없다고 화내는 등 서하를 독립적인 인간으로 보지 않았다. 하지만 조카인 율혜를 차별 없이 살갑게 대하고[* 반면 자신의 오빠이자 율혜의 삼촌이 되는 김수철은 율혜의 실직에 자신의 자식과 비교하고 누나인 남숙의 이혼에 가문의 수치라고 말했다. 적어도 김미숙은 그렇게까지 율혜 가족을 무시하지 않으니 인성으로만 따지자면 김미숙 쪽이 훨씬 좋다.] 서하에 대한 것도 모녀가 잘만 하면 해결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남숙의 충고로 개심했다. * 율혜의 외할아버지★☆ : 아내한테는 잘했으나 자식들, 특히 큰 딸인 남숙한테 잘하지 못했다. 남숙이 고등학교 공부 시켜달라 해도 장남인 수철을 시켜야 한다며 거부했고, 남숙이 사랑했던 진우도 반대해 헤어지게 하고 멋대로 남자를 정하는 등 남숙의 삶을 기구하게 만들었다. 다만 공부 건은 가난한 집안 사정상 어쩔 수 없었기에 율혜네 아버지처럼 막무가내로 아내와 자식을 무시하는 건 아니었다. 남숙의 결혼도 남숙을 생각해서 한 거였지만 의도야 어쨌든 남숙을 힘들게 한 건 변함이 없다. 하지만 진우를 반대한 것도 진우 엄마가 남숙의 고모에게 남숙에 대해 욕하는 등 예의 없게 군 것도 있는 데다 후에 남숙이 이혼한 뒤 진심으로 남숙에게 미안해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